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3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39개 세 글자:887개 네 글자:1,572개 다섯 글자:885개 여섯 글자 이상:1,699개 모든 글자:5,483개

  • : (1)임신 중에 몸이 여위고 노곤하여지는 증상. (2)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또는 그 경기. 손과 발, 또는 몸의 각 부분을 사용하여 차기, 지르기, 막기 따위의 기술을 구사하면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이 있으며 개인전은 체급별로 이루어진다.
  • : (1)‘바다’의 방언
  • : (1)조세 바치는 일을 게을리함.
  • : (1)갓난아이의 간질. (2)태아 때에 받은 원인으로 갓 태어나서 앓는 병. (3)떠서 말린 파래.
  • : (1)딱딱하게 말린 명태
  • : (1)모양과 빛깔. (2)교만한 태도.
  • : (1)가려 뽑음. (2)태어난 지 백 일이 안 된 아이가 자주 경련이 일고 열이 나면서 젖을 빨지 못하는 병증.
  • : (1)말린 명태. (2)종이같이 얄팍하게 떠서 말린 김.
  • : (1)소의 등 위에 실은 짐. (2)석 달 자란 태아. 비로소 사람의 모양을 갖추며 남녀 생식기가 구별되는 상태이다. (3)그 당시의 세상 형편.
  • : (1)광택에 윤기가 있음.
  • : (1)‘누태’의 북한어.
  • : (1)얼리거나 말리지 아니한, 잡은 그대로의 명태. (2)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상태.
  • : (1)안반에 놓고 한 번에 칠 만한 떡 덩이. (2)안반에 놓고 한 번에 칠 만한 분량의 떡 덩이를 세는 단위. (3)‘석쇠’의 방언 (4)‘바탕’의 방언 (5)‘모퉁이’의 방언 (6)어미의 태 안. (7)사물의 발생ㆍ발전의 근거가 되는 토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대신’의 방언
  • : (1)‘멜빵’의 방언
  • : (1)여자의 치마나 바지허리 위에 매는 끈. ⇒규범 표기는 ‘뱃대끈’이다. (2)아이나 새끼를 뱀. (3)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발생하거나 일어날 원인을 속으로 가짐.
  • : (1)중국 펀허강(汾河江) 상류에 있는 도시. 전국 시대 조(趙)나라의 도읍지였다. 중국에서 가장 큰 산업 도시의 하나이며, 철ㆍ석탄 따위의 생산으로 제철(製鐵)ㆍ기계 공업이 발달하였다. 산시성(山西省)의 성도(省都)이다. ⇒규범 표기는 ‘타이위안’이다. (2)‘퇴원’의 방언 (3)중국 삼국 시대 오(吳)나라 손권 때의 네 번째 연호(251~252). (4)중국 남북조 시대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때의 두 번째 연호(376~396).
  • : (1)큰곰자리에 있는 삼태성(三台星) 가운데 중태성 아래에 있는 두 별.
  • : (1)임신 때에 아랫배가 아프면서 태아가 아래로 처져 내려가는 느낌이 있는 병증. (2)‘개상’의 방언
  • : (1)조선 후기의 시인(?~?). 자는 보수(步廋). 호는 수리(數里). 시문에 뛰어나 윤행임의 추천으로 임금 앞에서 시를 짓기도 하였다.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조령별장에 이르렀다.
  • : (1)‘낙태’의 북한어.
  • : (1)자주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2)봉건시대에 군주의 자리를 이을 군주의 아들.
  • : (1)아이나 새끼를 뱀.
  • : (1)신라 때에, 각 고을의 으뜸 벼슬. 위계(位階)는 중아찬(重阿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2)예전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행정 책임을 맡았던 으뜸 벼슬. (3)고대 중국에서, 군(郡)의 으뜸 벼슬. (4)갓난아이가 난 지 100일 안에 기침을 하는 병증. 숨이 차고 가래가 많으며 잠을 잘 자지 못한다. (5)수염처럼 길게 자란 이끼. (6)‘홍수’의 방언
  • : (1)너무 한도에 지나침. (2)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보내는 글이나 그림 따위의 겉봉에 ‘살펴보소서’라는 뜻으로 쓰던 말.
  • : (1)지체 높은 어른이 출타함.
  • : (1)‘곰팡이’의 방언
  • : (1)이마가 흰 말. (2)자미성(紫微星) 가까이 있는 상태(上台), 중태(中台), 하태(下台)의 세 별. 천자(天子)를 상징하는 자미궁(紫微宮)을 지킨다고 하며 삼공(三公)에 비유된다. (3)‘본성’의 방언
  • : (1)대리석으로 만든 것같이 단단하고 묵직한 사기그릇의 몸. 빛이 희고 불투명하며 흡수성이 없다. (2)홍조식물 보라털과(科) 김속의 바닷말 중에서 바닷물 속의 돌에 붙어 자란 김. 양식 김에 대응하는 말로도 쓰나, 근래에는 양식하기도 한다.
  • : (1)윗옷의 소매 부분에 주머니처럼 달린 부분.
  • : (1)‘완태하다’의 어근. (2)마음이 풀어져 게으름을 피움.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을 넣는 망태기를 이르는 말. (2)‘턱’의 방언 (3)아이를 밴 기미. (4)‘토끼’의 방언
  • : (1)태중의 열로 인하여 갓난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 흔히 얼굴이 붉어지고 변비가 생기며 젖을 먹지 않는다.
  • : (1)중국의 궁전에 있던 못의 하나.
  • : (1)질그릇이나 도자기의 밑감이 되는 흙.
  • : (1)푸른 이끼. (2)푸른 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술에 취한 모양.
  • : (1)조선 시대에, 관리를 임명하거나 해임하던 일.
  • : (1)도교에서, 신선이 산다는 삼청(三淸)의 하나. 하늘을 이른다. (2)‘마루’의 방언 (3)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무제 때의 일곱 번째 연호(547~549).
  • : (1)모태 안에서의 태아의 움직임. (2)임신 중에 태아가 빈번하게 움직여서 배가 아프고 당기는 느낌이 있으며 심하면 질에서 약간의 출혈이 있는 병증. (3)어떤 일이 생기려는 기운이 싹틈. (4)‘동양’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 (1)너무 심함. (2)나태한 마음.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 (1)말이나 소로 실어 나르는 짐.
  • : (1)모습이나 태도를 바꿈. (2)‘황태’의 방언
  • : (1)예전에, 삼정승의 명령이나 지체 높은 사람의 명령을 이르던 말. (2)태아 시절에 부르는 이름.
  • : (1)‘머리채’의 방언
  • : (1)태 안에서 힘을 빌린다는 뜻으로, 임신한 여자가 약을 먹어 태아에게 힘을 얻게 함을 이르는 말.
  • : (1)‘절름발이’의 방언 (2)유능한 사람은 선발하고 무능한 사람은 도태시킴.
  • : (1)왕실에서 태어난 갓난아이의 태를 묻음. (2)왕실의 태를 봉안하는 태실 가운데 그 태의 주인이 왕으로 즉위하면 태실을 봉하는 제도. (3)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서진산에 있는 산봉우리. 조선 왕조 13위(位) 왕족의 태를 묻은 곳이다. (4)901년에 궁예가 송악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건국 당시 국호를 후고구려라 하였다가 905년에 도읍을 철원으로 옮기면서 국호를 태봉, 연호를 수덕만세(水德萬歲)라고 하였다. 918년에 왕건에게 망하였다.
  • : (1)상여의 덮개를 조립하지 않은 상여의 틀
  • : (1)반석(盤石)과 태산(泰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매우 튼튼한 기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갓난아이가 먹은 것 없이 처음으로 싸는 똥. 장(腸)의 점액, 쓸개즙 성분, 콜레스테롤 결정 및 양수(羊水)의 혼합물로, 분만 후 2~4일에 배설하는데 빛이 검고 유난히 반드럽다.
  • : (1)임신 중에 자궁에서 피가 나는 병.
  • : (1)미치광이 같은 태도나 모양.
  • : (1)어떠한 곳에 태어남. (2)모체 안에서 어느 정도의 발육을 한 후에 태어나는 일. 단공류(單孔類)를 제외한 포유류에서만 볼 수 있다. (3)사생(四生)의 하나. 모태(母胎)로부터 태어나는 생물을 이른다. (4)나무에 과실이 달린 채 씨가 싹 터서 유식물(幼植物)이 됨. 또는 그런 발아 형식.
  • : (1)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2)여자다운 태도. (3)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 둘째 발가락의 발톱 바깥쪽에서 조금 뒤에 있다.
  • : (1)바닷가에 김을 양식하기 위하여 마련한 곳. (2)짐을 날라다 주고 받는 삯.
  • : (1)팔을 옆으로 폈을 때 아래로 축 처지게 지은 넓은 소매. ⇒규범 표기는 ‘큰소매’이다.
  • : (1)‘태오하다’의 어근.
  • : (1)태아의 몸 표면을 싸고 있는, 회백색의 지방과 같은 물질. 임신 5개월부터 생기는데, 양수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고 분만을 쉽게 한다. (2)주련(柱聯), 병풍 따위를 배접할 때 끝에 모자라는 종이를 채워서 넣는 종이. (3)‘협지’를 달리 이르는 말. (4)가는 털과 같은 이끼를 섞어서 뜬 종이. 아주 질기다.
  • : (1)높고 큰 산. (2)크고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타이산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하늘’을 달리 이르는 말. (2)중국 철학에서, 음양을 낳는 기(氣)의 본체를 달리 이르는 말. 송나라 장횡거(張橫渠)가 주장한 개념으로 이것이 응집되어 만물이 되고, 만물은 분해하여 이것이 된다고 한다.
  • : (1)‘대추’의 방언 (2)하늘과 땅이 생겨난 맨 처음. (3)중국 전한 무제 때의 일곱 번째 연호(B.C.104~B.C.101). 태초력이라는 새로운 달력의 제정을 계기로 개원하였다. (4)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 유소(劉劭) 때의 연호(453). 453년 2월부터 3개월 동안 사용하였다. (5)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남량(南涼) 무왕(武王) 때의 연호(397~399). (6)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진(西秦) 무원왕(武元王) 때의 첫 번째 연호(388~400). (7)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前秦) 고제(高帝) 때의 연호(386~394).
  • : (1)‘타태하다’의 어근. (2)한의학에서, 낙태 또는 유산을 이르는 말.
  • : (1)‘여태’의 방언 (2)정토(淨土)에 왕생하는 사람은 모두 연꽃 속에서 난다고 하여 연꽃을 모태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태가’의 방언 (2)‘대가’의 방언
  • : (1)‘터거리’의 방언
  • : (1)사람의 모습.
  • : (1)그루갈이로 심은 콩. (2)부지런함과 게으름. (3)출근과 결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녹태’의 북한어. (2)‘녹태’의 북한어. (3)‘녹태’의 북한어.
  • : (1)‘혀’의 방언
  • : (1)형벌로서 볼기를 치던 일.
  • : (1)밸브를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하는 장치. 특히 내연 기관에서, 크랭크축과 함께 움직이는 캠(cam)의 운동을 밸브에 전하여 흡배기용 밸브를 여닫는 작용을 한다.
  • : (1)말이나 소로 실어 나르는 짐.
  • : (1)여자의 곱고 아름다운 자태. (2)색깔의 맵시.
  • : (1)‘퇴김’의 방언 (2)임신 중에 받은 심한 정신적 충격이나 분만할 때의 잘못 따위로 생기는 갓난아이의 경풍. (3)이끼가 낀 좁은 길.
  • : (1)매우 지나침.
  • : (1)양념을 하지 아니한 고깃국.
  • : (1)돛을 좌현에서 우현, 또는 그 반대로 이동하여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범선을 돌리는 일.
  • : (1)아이를 밴 여자의 맥.
  • : (1)대구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60cm이며, 등은 푸른 갈색,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이 길고 등지느러미가 세 개 있다. 눈과 입이 큰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맛이 담백하고 어획량이 많아 중요한 수산 자원 가운데 하나이다. 한류성 어류로 한국 동해안, 오호츠크해, 베링해, 아메리카 서해안, 일본 북부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명태’의 방언
  • : (1)‘농태’의 북한어.
  • : (1)근심이나 설움이 있을 때, 또는 긴장하였다가 안도할 때 길게 몰아서 내쉬는 숨. (2)예전에, 도가(道家)에서 행하던 호흡법의 하나. 잡념을 없애고 가만가만 숨을 쉬어서 기운이 배꼽 아래에 미치게 한다. 이를 되풀이하면 오래 산다고 한다.
  • : (1)주낙으로 잡은 명태. 대개 자잘한 것이 많이 물린다. (2)아래위로 흐르는 물속에서 비중의 차이를 이용하여 광물 알갱이들을 종류별로 고르는 일.
  • : (1)얼굴 모양과 몸맵시. (2)병의 상태나 모양.
  • : (1)암사슴의 배 속에 든 새끼. (2)조선 시대에, 녹봉으로 주던 콩. 세종 21년(1439)에 봉급 제도가 확립되어 녹봉으로 지급하던 품목에 속하였다. (3)푸른 이끼.
  • : (1)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싹. 식용한다.
  • : (1)흥선 대원군 이하응을 높여 이르는 말. (2)아득히 높고 먼 하늘. (3)‘태업’의 북한어.
  • : (1)이에 끼는 젤라틴 모양의 퇴적(堆積). 세균, 침, 점액물 따위로 이루어진다. (2)어리석고 못생긴 모양이나 태도.
  • : (1)‘상황’을 높여 이르는 말. (2)갓난아이의 황달.
  • : (1)‘배꼽’의 방언
  • : (1)‘여태’의 북한어.
  • : (1)‘옷’의 방언 (2)휘파람을 부는 방법 가운데 하나. (3)오월에 잡히는 명태.
  • : (1)예전에, 중국에서 나던 솜.
  • : (1)사물ㆍ현상이 놓여 있는 모양이나 형편. (2)자연 현상의 관측에 의하여 가능한 한 완전히 기술된 계(系)의 존재 상황. 예를 들면 열역학적 상태, 에너지 상태 따위가 있다. (3)보통 때의 모양이나 형편. (4)‘생태’의 방언
  • : (1)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2)이끼가 낀 우물. (3)중국 원나라 태정제(泰定帝) 때의 연호(1324~1328).
  • : (1)‘생태’의 방언
  • : (1)황제의 살아 있는 어머니. (2)앞선 황제의 살아 있는 아내.
  • : (1)고체 형태의 식재료를 잘게 부수거나 다져 놓은 것. (2)‘부티’의 방언
  • : (1)무엇을 입이나 옷에 잔뜩 묻히는 일 (2)이끼가 낀 비석. (3)‘퇴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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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태로 시작하는 단어 (1,295개) : 태, 태가, 태 가공, 태가다, 태가락, 태가리, 태가리지다, 태가지, 태가하다, 태각거리다, 태각대다, 태각태각, 태각태각하다, 태간, 태간지, 태간하다, 태갈, 태감, 태갑, 태갑하다, 태강, 태강즉절, 태강즉절하다, 태강하다, 태갱, 태거, 태거리, 태거하다, 태건, 태걸 ...
태로 시작하는 단어는 1,29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태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3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